:::연세대학교 보건과학부:::

작성일 : 09.10.19
아고라 청원에 서명을 부탁합니다.
 글쓴이 : 장효순
조회 : 9,027  
안녕하십니까! 저는 물리치료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리나라 물리치료사들이 지금 힘든 상황에 처했습니다.

제가 물리치료과 라서 가 아니라 우리국민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의사 한의사 들이 물리치료의 영역을 또 침범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솔직히 의사 한의사가 물리치료 영역을 3가지를 시행하고는 있습니다 .

그때부터 아예 확실히 제지했어야 하는데 위에 선배님들이 그렇게 하지못한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현재가 중요하니깐요 .

의사와 한의사들이 물리치료를 잘 할수있을까요 과연?

저희 물리치료과 학생들부터 저희는 3년 4년 배웁니다 물리치료에 관련된것만요. 하지만 의사 한의사들. 1년도 안배웁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물리치료를 하려고 저희 영역을 탐하는 걸까요?

지금 현재 물리치료사 들은 1인당 하루 30명의 환자를 볼수있습니다 .

그렇게 보험을 청구할수 있지요 . 다시 말하자면 한 병원에 하루 환자가 60명입니다 그럼 물리치료사가 두명이 있어야 겠지요?

근데 그걸 의사 한의사들이 한다고 하면. 30명은 자기네 이름으로 보험을 청구하겠다는 겁니다 .

그럼 물리치료사 한명은 일을 그만두게 되는거죠 .

그렇게 되면 한명이서 60명을 보는겁니다 .

여기서 보면 저희 물리치료사들이 자기네 밥그릇 뺏겨서 이러는거 아니냐 . 뭐 이런말씀 하실수도있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작게보면 저희 밥그릇 문제도 있지만. 크게 봐서는 우리나라 국민여러분들이 더 손해 보는것입니다.

병원 가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물리치료실 가보세요 하루 30명인데도 큰병원 사람많은 병원들 보면 대충대충 하기 바쁩니다.

그래도 밀려있는 사람이 더 많구요 .

하루 30명 보기도 바쁜데 60명을 보게되면 뭐 환자들 몸이 어떤지 볼 정신이 있겠습니까? 핫팩 하나 얹어 주고 전기치료 대충 붙혀서 기계 작동만 시켜놓고 그렇게 대충하고 끝내고 그렇게 되는겁니다 .

 그럼 어느천년에 환자들은 치료 받겠습니까.

그래서 치료가 되겠어요? 근데 의사들은 자기네 밥그릇 채우려고 이렇게 무모한 짓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년 12월부터 이 법이 통과 된다고 합니다 .

그렇게 되버리면. 지금 물리치료과에 다니는 학생은 물론 전국에 있는 물리치료사들이 모두 힘들게 되고 아울러 국민여러분들은 더 허술한 물리치료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

좋은병원 가면 되지않느냐 . 뭐 이런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좋은병원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

의사 한의사들이 이렇게 무모한짓을 하고 있다는거 모두들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한번씩 말해주세요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들이 전공입니다.

저희가 누구보다 자신있고 저희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저희의 밥그릇 때문이 아닌 물리치료의 질을 떨어뜨릴수는 없기에 드리는말입니다.

저희가 지금으로서 할수있는일이 이것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의사 한의사의 물리치료범위 침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여러분들이 이 상황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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